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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알고리즘 맛보다보니 어느새 실버1이 되었다.
백준 문제를 풀면서 다양한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지만
복습을 하지 못했기에 예전 문제를 들고 다시 들고와도 100% 풀 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다른 플랫폼인 프로그래머스를 시작했다.
0단계 문제 위주로 다 풀어야지했는데 문제가 조금 많았다.
120문제 정도 풀었나? 절반정도 푼거 같다.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현재 1단계 문제를 풀고있다. 문제 수준은 정확도 높은 순서로 풀고 있기에 어렵지 않다.
솔찍히 0단계와 큰 차이를 못느끼고 있다.
등수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간다. 오늘만 해도 1단계 문제를 20개를 풀었다.
그 결과 1000등 이상 올라갔다.
프로그래머스 장점
내가 느끼는 프로그래머스의 장점은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코드와 리뷰를 볼 수 있어서
어느 부분에서 좋고 어느 부분에서 나쁜지 알 수 있었다.
예로 Stream을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코드가 매우 간결하고
사람들이 가독성 좋다는 말을 많이하지만 성능 부분에서 매우 안좋다는 말이 많다.
삼항연산자 또한 깔끔해보이긴 하지만 가독성이 좋지 못해 실무에서 좋지 않다는 말이 많다.
다양한 코드를 보면서 배워갈 수 있는게 큰 재미이자 장점인거 같다.
알고리즘을 배우면서 느낀점
1. 성능
알고리즘을 배우면서 느끼는 점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코드에서 조금 더 효과적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자가 코드를 어떻게 작성하나에 따라서 성능이 크게 변화한다.
사용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알고리즘 실력은 필요한 거 같다.
2. 구현능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원하는 기능을 어느정도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현재 좌석예매 프로젝트에서 유저가 예매한 뮤지컬의 좌석을 하나의 DTO에 담아서 전달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챗 GPT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내가 주도적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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